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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건 update, 여러행 update UPDATE emp a SET dept_name = (SELECT b.dname FROM dept b WHERE a.deptno = b.deptno) 참 간단한 건데 이녀석땜에 고생했다능,, -0- select 절 밖에 있는 테이블을 잡아서 써도 되는거였구나, ㅠ 더보기
꽃놀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실시간 버스 노선 PDA용 바로가기 링크 정류소번호 버스노선 정류소번호 ▶ 화양천주교 ◀ 102, 8131 ▶ 길동사거리→천호 ◀ 9301 ▶ 서현역→서울 ◀ 1005-1, 9000, 102 ▶ 강남역3번출구 ◀ 1005-1 90157 ▶ 강남역3번출구(중간) ◀ 8131, 1005-2 90154 ▶ 을지로입구역광교 ◀ 9301, 9000, 8100, 5005, 5500, 9003 72014 노선번호 정류장명 상하 방면 102 ▶ 화양천주교회앞 ◀ 하행 건국대→분당 102 ▶ 건대입구역사거리 ◀ 하행 건국대→분당 102 ▶ 서현역 ◀ 상행 건국대→분당 102 ▶ 이매촌한신아파트 ◀ 상행 건국대→분당 9301 ▶ 길동사거리 ◀ 상행 천호→군자→동대문→서울역 9301 ▶ 천호역 ◀ 상행 군자→동대문→서울역 9301 ▶ 용마초.. 더보기
사랑이 식어 재가 되더라도.. 다 지난 일이야..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정말? 너 그 아이 많이 사랑했잖아.. 사랑,, 그게 참 우습더라. 모든것을 태울만큼 뜨겁던 사랑이 이별이라는 한 마디로 꺼져버려야 한다는게... 뜨겁게 타오르던 불꽃은 재가 되는데도 이렇게 뜨거운데 사랑은 식어버리면 가슴만 아프게 만들어,, 그래도 사랑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잖아. 그러면 그 온기가 조금은 남는게 아닐까? 아니.. 그 사랑의 재는,, 분명 빛은 남아 있는데 온기가 없어.. 떠오르면 떠오를 수록 아프게 하거든.. 지난 사랑은 빛이 있는 차가움이야.. 그래서 그 따뜻함을 다시 느끼고 싶어 사람들은 또 사랑을 하게 되지. 지난 사랑의 차가움을 다가오는 사랑의 뜨거움을 잊고 싶어서 그리고 그 사랑은 언제까지 뜨겁기만을 바라면서...... 더보기
2009-03-28 경마공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MP3 파일 관리 - Tag & Rename 3.2.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9-03-06 석모도 몇일동안 날을 새다 싶이 일하고,, 아니.. 실제로 몇번은 날을 새고,, POC 준비를 마쳐 놓고 평일날 휴가를 받았다. 평일 휴가라,, 무엇을하지? 사람이 많아 주말에 하지 못했던 먼가가 하고 싶기도 했지만. 피곤에 쩌든 몸을 이끌고 멀리 떠나고 싶어 잠도 못들고 갈곳을 찾아 헤매다 찾았던 곳,, 석모도. 아직 싸늘함이 남아서인지 혼자서 찾기엔 너무 먼 곳이었다. 간만에 타는 바이크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너무 추웠고.. 혼자서 밥을 잘 먹지 않는 내게 바닷가의 해산물도 유혹이 되지 못했다.. 그래도 지쳐서 쓰러질것 같던 생활에서 도망나와,, 체력은 더 고갈되었을지는 몰라도 먼가 가슴을 충족시켜주는 하루였다. 더보기
2009-02-01 오이도에서 with 겅, 쭈, 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유틸] 원하는 시간에 시스템을 종료해주는 프로그램 AutoOff 1.5 쯔루 설명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를 종료시켜주는 프로그램 중 쓸만한게 있어서 추천합니다. 설치파일이 있지만 실행파일만 있어도 실행이 잘 되는군요.. 실행파일만 받아서 사용하셔도 되고 설치하셔도 됩니다 ^-^ 설치 파일 실행 파일 라이센스 Copyright (C) 2007, bluesend.com All rights reserved. 1. 이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하고 재배포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인 목적으로 배포할 경우는 사전에 알리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 재배포할 경우 배포물은 원본에서 변경이 없어야 하며 반드시 소프트웨어의 명칭과 버전을 표시해야 합니다. 3.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제한이 없으며 어느 곳에나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합니다. 4. 이 소프트웨어의 사용으로 인한 문제나.. 더보기
당당한 내가 되자 나 홍종민이야 를 당당하게 외치는 나,,, 그럴 가치를 지켜가는건가? 다른 사람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당당한게 아니다. 나 라는 브랜드를 자신있게 권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니? 종민아,, 힘내자, 언제나 당당할 수 있도록,,, 더보기
USB를 통해 확산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한 [USB 자동실행 차단] 프로그램 USB를 통해 확산되는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USB를 컴퓨터에 꼽는 순간 시스템이 자동실행 파일을 시키면서 USB를 꼽은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복사하고 그 이후부터 그 컴퓨터에 꼽는 USB에 다시 바이러스를 심는 방법으로 마치 Tree 구조를 만들어가며 바이러스를 확산 시킨다. 이 바이러스는 변경 방법이 쉽고 Window에서 이용하는 기본 시스템 파일인 자동실행 파일을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이 많아서 백신으로 일일이 걸러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자동실행차단 프로그램을 소개하려한다. 이 프로그램은 USB 및 CD, DVD, 외장 하드의 인식시에 자동실행되는 파일을 실행하지 않게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줌으로서 USB를 통해 확산되는 바이러스를 차단시켜 준다. 하지만 정상적인 자동실행 조차 되지 않기 때문.. 더보기
건대 개미집 건대 후문에 위치한 개미집.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양.. 그리고 그 칼칼한 매운맛.. ㅋㅋ 특이하게 이곳은 자리에 앉자마자 오이와 소주를 한병 준다. 서비스는 아니고 가격에 포함된다는거.. ㅋㅋ 낙지불고기가 익기전에 오이를 안주삼아 소주는 이미 비워버린다는거.. ㅋㅋ 더보기
덜그덕 덜그덕.. 시골길에서.. 친한 친구집이 시골로 이사를 갔다. 어머님께 인사드린지가 오래 되어 명절을 핑계로 친구집을 찾았다. 시외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 다시 시내 버스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친구집.. 명절을 끼고 가는지라 사람이 좀 많겠거니 했는데 버스는 외로웠다.. 덜그럭덜그럭.. 포장도로를 달리는데도 귀속에 이런 소리가 들리는건 어린 시절 자주 드나들던 할머니댁에서의 추억이 되살아나서일까.. 맑은 하늘과 눈이 가득 쌓인 땅에서 반사되는 햇살이 얼굴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귀엔 낡은 팝송과 그나마 산등성이에 막혀 치익치익 소리가 자주 들리는 라디오 소리에 맘은 한량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을 옆에 두고 혼자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시골길을 달렸다. 종점에서 탄 버스가 다시 종점에 이르러서야 내릴 수.. 더보기
plan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8-09-28 오이도 with 빽 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맥주박스 고양이 너무 귀엽다,, ㅠ 더보기
2008-10-26 에버랜드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8-10-26 에버랜드 #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일상에서 마음을 설레게 하다 가을 날의 오후.. 회사 안에 피어 있는 꽃 향기에 가슴에 설레다.............................. 더보기
Chinese Vocabulary Of Man's Death (사람의 죽음에 관한 한자어)... Chinese Vocabulary Of Man's Death (사람의 죽음에 관한 한자어)... 고종(考終) : = 고종명(考終命) 고종명(考終命) : 제명대로 살다가 편안히 죽는 것을 이르는 말 귀원(歸元) : 본원(本元)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주로 승려의 죽음을 이르는 말 귀적(歸寂) : 불교에서 중의 죽음을 달리 이르는 말 귀천(歸天) : 넋이 하늘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귀천(歸泉) : 황천(黃泉)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귀토(歸土) :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죽음을 이르는 말 기세(棄世) : 세상을 버린다는 뜻으로 웃어른이 돌아가심을 이르는 말 기절(氣絶) : 병든 사람이 숨이 끊어져 죽음 늑사(勒死) : 강제로 죽임을 당함 대귀(大歸) : 근본으로.. 더보기
심야 버스 여행 2008-09-18 예비군 훈련 받으러 제천 가는 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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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008-09-06 남산에서.. 더보기
희망 더보기
약속... 더보기
건대에 있는 중국 술집에서.. 더보기
2008-08-25 총리허설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8-08-25 총리허설 #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산책 더보기
제천, 집에 다녀오다. 교육이 시작할 때 다녀오고 가는거니까 두달 만에 집에 가게 되었다. 비소식도 있었지만 뜨거운 햇살에 두세시간 동안 바이크 위에 앉아 있을 자신이 없었다.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제천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50분. 가격 9,600원. 서울에서 출퇴근하면서 2시간이 넘는 사람들을 보면 딱히 먼거리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 잘 내려 가지 않는다. 부모님은 바쁘면 쉬라고 하신다. 부모님도 아신다. 두시간도 채 안걸리는 곳이라는 것을.. 항상 죄송하다. 동서울에서 제천 가는 버스는 30분마다 한대씩 있다. 매 30분과 정각. 그런데 나는 신기하게 터미널에 도착할때면 10분이거나 40분이더라.. -0-;; 차에서 책 좀 볼까 하고 이외수의 하악하악을 챙겼다. 하악하악은 여행 다니면서 보기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