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과와 여자축구 예선이 있던 날..
경기 끝나고 회의하러 가는 길에 하늘이 참 멋졌다.
졌지만 고생했다고.. 최선을 다했으니까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었다......
2006년 4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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