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앨범/시선을 잡히다

소식 전하기..





어느샌가 메신저, email에 밀려서 잊혀져 가고 있는 존재..

눈에 잘 띄는 색인데도 어디에 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체통에 편지를 넣을 때면 받는 사람의 표정을 떠올리며 설레이곤 했는데..

아직은 e-mail보다 우체통이 좋은거 보면..

나는 낭만파인가? -_ㅡㅎ

'사진앨범 > 시선을 잡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감탕에 핀 눈꽃  (0) 2007.03.08
보름달에 마음을 빼앗기다  (0) 2007.02.04
건대 앞 버스 시간표..(시내, 시외)  (0) 2007.01.26
건대의 일몰..  (0) 2006.10.14
Rainbow  (0)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