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

우리랑. 2007. 7. 12. 00:30
휴..............

아직도 생각이 정리가 다 다지 않았나 봅니다..

하고 싶은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그리고 내 생각과 지난날의 생각..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

좀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