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2007. 4. 9. 12:46
주말내내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카메라들고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차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